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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시대 학원가 애로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 학원의 애로 사항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 가져 -
작성 : 2021년 06월 19일(토) 11:13 가+가-

사진=고흥군, 코로나19 시대 학원가 애로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관내 학원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귀근 군수가 직접 주재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귀근 군수는 “코로나19로 고생한 학원가를 위로하고 어려운 문제를 청취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고흥의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앞으로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학원연합회 김지현 회장은 “처음으로 학원연합회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 자리를 통해서 앞으로 고흥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보고 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학원연합회 회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전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과 드림스타트 정서발달 학원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인구·교육 등 군 전반적인 정책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고흥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및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하여 가능한 부분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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